한화생명, 中 온톨로지 손잡고 '블록체인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 나서

- 초보자 부터 전문가, 개발자 위한 디앱(DApp)

한화생명은 중국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온톨로지(Ontology)와 블록체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온톨로지는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화생명과 함께 블록체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온톨로지는 지난 2017년 11월 첫 백서가 출시되며, 핀테크 기업 순위에서 중국 상위 50위 안에 든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로 중국 국가 표준을 승인받은 최초 기업 중 하나이며, 온체인(Onchain)이 대표 프로젝트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액셀러레이터(Microsoft Accelerator)가 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표로 단독 참가한 바 있다.

한화생명과 온톨로지는 온톨로지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초보자를 위한 기초부터 마스터를 위한 디앱(DApp)을 개발한다.

 

특히 블록체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 문서·원 클릭 스타트(Developer documentation and one-click start) △사설망 솔로 체인(Private network Solo Chain) △명령도구(Command line tool Ontology CLI) △스마트 계약 개발 소프트웨어 SmartX·VSCode Extension △dApp 개발 프레임 워크Punica(dApp development framework Punica) 등 다양한 코스가 포함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생명은 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 과정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드림플러스(DREAMPLUS)를 사용해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한국의 개인과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dApp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오는 4월을 시작으로 개발자들에게 거래 수수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한화생명은 필리핀 IT기업 IP벤처스(IP Ventures)와 협약을 맺고 현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투자, 대규모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