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북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즈’ 참여

-세계 10대 레이싱 대회로 가장 극한 레이싱으로 꼽혀

넥센타이어가 세계에서 가장 험한 레이싱으로 알려진 '킹 오브 더 해머즈(King of The Hammers)'에 참가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가 '킹 오브 더 해머즈'에 참가하는 'True North Racing'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킹 오브 더 해머즈(KOH)는 사막 경주와 암석 크롤링 등 세계에서 가장 극한상황에서 진행되는 북미에서 가장 큰 오프로드 레이싱 이벤트 중 하나로, 매년 2월 진행된다. 올해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본 레이싱은 8일에 진행된다.

매년 400개 이상의 팀과 6만명 이상의 관중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유카 밸리 인근 존슨 밸리에 모여든다.

넥센타이어는 이 극한 상황을 견뎌내기 위해 로디안 MTX 익스티림 오프로드(Roadian MTX Extreme Off-Road) 타이어를 제공한다.
 

트루 노스 레이싱은 로디안 MTX 익스트림 오프로드가 출시 1년만에 애호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등급의 타이어로 이름을 올린 것이 넥센을 선택한 이유라고 밝혔다.

실제로 로디안 MTX는 '2018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할 정도로 북미에서 인정받고 있다.

트루 노스 레이싱팀 소속으로 경주에 참가하는 2014 KOH 우승자 조이 실리데이는 "넥센타이어와의 스폰서쉽 계약 사실을 알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넥센타이어는 KOH에서 트루 노스 레이싱이 최고의 주자로 자리매김 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에 위치한 유럽 연구개발(R&D) 센터와 미국 R&D 센터의 신축 확장에 이어 올 상반기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를 여는 등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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