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한샘 진공블렌더 '오젠' 광고모델로 발탁

사진 = 한샘 제공

[더구루=이혜란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소녀시대 윤아가 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의 진공블렌더 '오젠'의 광고모델로 8일 발탁됐다.

한샘이 윤아를 오젠의 광고모델로 발탁한 것은 윤아의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제공하는 ‘오젠’의 이미지와 부합했기 때문이다.

윤아가 등장하는 광고 컨셉은 ‘진공味(미)학; 진공 상태가 주는 미학’으로 ‘오젠’이 자연 진공 상태로 신선함을 유지한다는 진공블렌더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다.

한편, 한샘은 윤아 모델 발탁과 함께 기능이 추가된 2세대 '오젠'을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10단계에서 15단계로보다 세밀한 속도조절이 가능해졌다. 진공 정도 표시, 역류 방지 기능도 추가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코노미타임즈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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