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 보호필름·케이스 공개…어떤 모습일까

오는8월 출시될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의 전면 액정 보호필름과 케이스 렌더링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IT전문 트위터리안 빙우주(@ice universe)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10의 액정보호 필름과 케이스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지난 11일(현지시간) 빙우주는 갤럭시 노트10의 하드케이스 3D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우선 후면에 카메라가 가로가 아닌 세로로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부에는 S펜 홀더, USB-C포트, 마이크로폰이 위치할 곳에 컷아웃이 확인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에 3.5mm 헤드폰 잭이 제거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빙우주는 "노트10"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흰색 스티로폼 위에 액정 필름으로 보이는 투명한 유리가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빙우주의 멘트와 함께 보게된다면 해당 사진 속 보호필름은 갤럭시 노트10의 액정 보호필름이 된다. 

 

고화질의 사진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엣지부분이 강조됐으며 베젤부분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필름에 전면 카메라 위치에 홀이 뚫려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자 빙우주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아직 뚫리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 노트10은 8월 초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는 스냅드래곤 855와 엑시노스 9825가 교차로 탑재된다.

 

또한 갤럭시 S10이 우측 상단에 펀치홀이 있었던 것과 달리 중앙 상단에 펀치홀이 뚫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