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출시' 신형 갤럭시 워치, 언제·어떻게·얼마에? 

올 3분기 출시가 예정된 '신형 갤럭시 워치'에 대한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는 온라인에 삼성전자의 2019년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로드맵이 유출되면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형 갤럭시 워치의 코드네임이 '르네상스'로 알려지며 디자인이나 기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로드맵에 따르면 신형 갤럭시 워치는 오는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신형 갤럭시 워치가 40mm 모델과 44mm 모델이 출시된다는 것도 확인됐다. 

 

이에 관련업계에는 8월 7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갤럭시 노트10 언팩행사에서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며 가격은 이전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형 갤럭시 워치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기술은 애플워치 시리즈 4 모델에도 적용된 심전도 측정(ECG) 기능과 낙상감지 기능이다.

 

두 기능은 착용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능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는 심전도 측정 기능을 통해 확인된 데이터를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에 이 기능을 탑재해서 출시한다는 것은 ECG의 국내 승인도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를 통한 체지방 검사 기능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돼 신형 갤럭시 워치에서 체지방 검사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갤럭시 워치가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타이젠 OS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가 타 사의 앱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개선, 스트레스 수치 검사, 빅스비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