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플러스, 2억8000만 다운로드 돌파

NFT 서비스 확대 효과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튜디오에스제이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캔디플러스'가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 확대로 추가 유저 확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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