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히트작' 더 클래식 냉장고 美서 '파격 할인'

-아마존에서 229달러에 판매…43% 할인

 

위니아대우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더 클래식 냉장고를 4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인기를 이어간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위니아대우 '더 클래식 냉장고(120L급)' 민트 그린과 크림 화이트, 블루 모델을 229달러(약 27만80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399.99달러·약 48만5000원) 보다 약 43% 낮은 가격이다. 국내에서는 동일 용량 제품이 60만원대에 출시됐었다. 온라인 쇼핑 최저가는 색상 별로 다르나 30만원대다.

 

더 클래식 냉장고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이다. 120L급 냉장고의 높이는 91cm, 폭은 48cm, 깊이는 58cm로 공간 절약형 제품이다.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을 통해 복고풍 스타일을 강조했다. 냉장고 상단에는 액자·꽃병 등 각종 장식물을 올려놓을 수 있는 톱 테이블(Top-Table) 방식을 채용했다.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국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과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를 충족시켰다.

 

화장품과 유제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멀티케이스와 생수와 음료 등을 넣을 수 있는 와이드 포켓, 자유롭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메탈 슬라이딩 선반 등으로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내부조명은 LED로 구현했다.

 

위니아대우는 이번 할인 판매로 더 클래식 냉장고의 인기를 이어간다. 더 클래식 냉장고는 월평균 판매량 1500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니멀리즘(최소주의)과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소비 트렌드에 따라 작년 기준 판매량이 2017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두바이, 말레이시아, 러시아, 멕시코, 칠레, 페루, 파나마 등 전 세계 20여 국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