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내구성 입증…모터스포츠팀, VLN 내구 레이스 VT3 준우승

-5바퀴 중 4바퀴 1위, 1바퀴 2위 차지

넥센타이어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19 VLN 내구도 레이스'에서 타이어의 내구성을 입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팀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열린 '2019 VLN 내구도 레이스'의 VT3 부문에서 총 5바퀴의 레이스 중 4번의 레이스는 1위를, 마지막 바퀴에서 2위를 차지해 부문 2위에 올랐다.

 

VLN 내구도 레이스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내구도 레이스로 총 20.8km에 달하는 서킷을 정해진 시간 동안 무한 질주하는 레이싱 경기다. VT3 부문은 3000cc 이상 터보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차량들이 참가한다.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팀 공식 차량인 포르쉐 718 카이맨S를 타고 레이스에 출전했다. 이 차량에는 넥센타이어의 모터스포츠용 타이어가 장착됐다.

 

VLN 내구도 레이스는 세계 3대 내구도 레이스로 불린다. 이 대회는 자동차, 타이어 등 각종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기도 하다. 포르쉐와 아우디, BMW 등 주요 자동차 업체는 물론 미쉐린과 던롭 등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들이 해마다 참가한다.

 

우승한 차량과 차량에 들어가는 타이어 부품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는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소모성 부품인 만큼 내구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팀 파비안 피츠메이어 선수는 시상식에서 "넥센과 같은 좋은 파트너와 동료들 덕분에 훌륭히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올해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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