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뒷바퀴 결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아반떼 리콜

-휠너트 불량으로 美서 리콜…국내서도 같은 이유로 266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뒷바퀴 결함으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모델을 리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2019년형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2020년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이들 차량의 오른쪽 뒷바퀴 결함에 따른 것으로 휠 너트가 풀려 소음‧진동이 발생하고 휠이 빠질 가능성이 확인돼 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 같은 리콜 계획서를 미국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에 제출하고 오는 12월 27일 부터 이들 차량 소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국내에서도 이들 모델을 포함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베뉴 등 4개 차종 266대에 대해 휠이 빠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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