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튜닝사 협업' 오프로드용 코나 튜닝카 공개

- 320마력 벨로스터 랩터 N 콘셉트 선보여
-SEMA 공개 위해 현지 튜닝업체와 협업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튜닝카 박람회인 '세마'(SEMA)에서 북미 현지 튜닝업체들과 손잡고 제작한 '벨로스터 N'과 코나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릴 '2019 세마쇼'에 비시모토 벨로스터 랩터 N 콘셉트(Bisimoto VelosterRaptor N Concept) 및 록스타 퍼포먼스 가라지 코나(Rockstar Performance Garage Kona)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튜닝 작업에 참여한 비시모토 엔지니어링과 록스타 퍼포먼스 가라지는 앞서 현대차 튜닝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비시모토는 1000마력의 출력을 발휘했던 제네시스 쿠페, 최고속도 257km/h를 자랑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튜닝카를 제작했고 록스타 퍼포먼스는 오프로드용 타이어 등을 장착한 투싼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들에서도 각 튜닝 업체의 특징들이 잘 묻어난다. 

 

비시모토 엔지니어링은 자동차의 열관리, 흡기성능 강화, 경량화 등을 통해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차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시모토 엔지니어링은 이번 벨로스터 N 튜닝에서도 이와같은 특징을 살리기 위해 기계, 화학, 항공우주 분야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갖춘 4인 팀을 구성했다. 

 

이들 엔지니어들은 벨로스터N의 섀시에 약간의 변화와 맞춤형 휠, 리어 스포일러, 배기 시스템 개선, 열효율 개선 등으로 엔진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켜 32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게 만들었다. 

 

이들은 코나에 30인치 타이어를 장착했고 서스펜션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프론트 그릴 부분에 LED 조명을 달았다.

 

여기에 외부 코팅은 물론 내부에는 오디오 시스템은 물론 시트도 오프로드 차량에 맞게 변화시켰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오프로드용 벨로스터N 퍼포먼스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카들은 세마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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