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오는 21일 공개

-캘리포니아 스페이스X 로켓 공장서 공개행사

테슬라의 전기차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의 공개 날짜가 이달 21일로 확정됐다. 

 

6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트럭이 11월 21일 LA 인근 스페이스X 로켓 공장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공개장소는 캘리포니아 호손시에 위치한 스페이스 X의 로켓공장이 된다.

 

그동안 테슬라의 전기차 픽업트럭은 수많은 렌더링 이미지가 쏟아져 나올만큼 핫한 관심을 받아왔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공군 주재로 열린 스페이스 스타트업 피치데이에서 사이버트럭에 대해 "'이게 대체 뭐야'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사이버트럭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올라온 그 어떤 레더링 이미지와도 닮지 않았다"며 "미래형 장갑차에 가깝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사이버트럭은 일론 머스크의 기준에 따르면 5만달러(약6000만원) 이하에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1회 완충시 주행가능거리는 최소 640km에서 최대 800k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슬라는 이번에 공개될 '사이버트럭'을 미 공군에 공급하는 것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2주간의 시간동안 그 궁금증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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