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인도서 B2B거래 플랫폼 적용…내년 1월 시험 가동

-도소매 형력사와 상품 온라인 직거래…"비용 및 시간 절감 효과"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13억명 인도 제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롯데제과가 인도 현지에 B2B 플랫폼을 적용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인도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B2B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인도에 적용될 B2B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내년 1월 베타 버전을 가동한 뒤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B2B 플랫폼은 롯데제과와 소도매 협력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롯데제과는 도매업자와 소매업자, 제조업체 등이 단일 플랫폼을 사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롯데제과가 B2B 플랫폼을 적용하는 것은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인도 제과 시장 선진화를 위해서다. 롯데제과는 이를 통해 롯데제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신뢰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제과가 현지 전략형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B2B 플랫폼을 적용하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인도 제과업체인 패리스를 인수하며 인도에 진출한 롯데제과는 최근 32년 된 장수 캔디브랜드 '코피바이트'를 리뉴얼해 출시하는 등 인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테크열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