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는 절친한 인연인 현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웨이"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06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 편이 전파를 탔다.


조영구는 절친한 인연인 현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조영구는 "현숙 누나는 지금의 조영구를 있게 한 사람이다. 제 인연 중에 가장 소중한 분"이라며 현숙이 아내인 신재은을 만나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를 만나서 지금의 아들이 있고 지금의 내가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재은은 홈쇼핑 쇼핑호스트 출신의 방송인이다.


신재은은 '결혼은 미친 짓이다2', '집밥의 여왕', '내 몸 사용 설명서', '둥지탈출2'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도서를 출판하며 작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예전에 한 번 쓰러진 적도 있었다. 갑자기 의식을 잃어서 119 응급실에 누워있는 걸 봤는데 발이 차더라. 살아있는 사람 같지가 않았다. 사람이 한 순간인데 덜컥 겁이 났다. 남편을 보면 안쓰럽고 안타까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