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혹시라도 둘의 사이가 이대로~?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09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매번 동백(공효진)을 조심시켜야 하는 자신이 기가 찬 용식(강하늘).


혹시라도 둘의 사이가 이대로 끝이 날까 덜컥 겁이 났지만, 불안도 잠시 “우리 결혼해요”라는 반전 프러포즈로 모두를 환호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동백의 “사랑한다”는 고백에 감격한 용식이 그녀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설렘을 폭발시킨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끝없는 리플레이를 유발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6일 용식이 까불이 검거에 한 발짝 가까워질 단서를 발견한다”고 예고하며 “동백과 용식이 무엇을 봤을지, 동백의 얼굴에 복합적인 감정이 서려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용식의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은 동백. “범인이 찍혔다고요”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를 통해 용의주도했던 까불이에 대한 실마리를 드디어 찾았음을 예측할 수 있다.


그들이 모니터 너머로 보고 있는 것이 정말 그 단서일지, 과연 까불이는 누구일지 그 어느 때보다도 본방송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