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모두 찾고 돌아온 하루는 ‘어쩌다발견한하루’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16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김혜윤을 향한 로운의 고백. 이야기의 끝이 비극임을 알고도 로운의 직진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6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선 하루(로운 분)와 단오(김혜윤 분)의 재회 로맨스와 이에 큰 충격을 받는 백경(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억을 모두 찾고 돌아온 하루)는 은단오(김혜윤 분)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자아를 되찾은 하루는 은단오의 약혼자 백경(이재욱 분)과도 날카롭게 대립했다.


다음날부터 은단오는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했고, 하루와 행복하게 인사를 나눴다.


손을 꼭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을 백경을 씁쓸하게 지켜봤고, 이후 양호실로 향했다.


백경은 '왜 자꾸 네가 신경 쓰이지. 말도 안 되지. 내가 은단오따위를.'하고 말하던 과거를 또 다시 떠올렸다.


나아가 “나 반드시 찾아낼 거야. 당신이 숨기고 있는 거. 알고도 모른 거 하는 거”라며 으름장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