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강몽구정재성 분와 마봉덕박호산 분은 이수서지훈??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28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지난달 30일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맑 해맑 :D 물 만난 물고기처럼 뛰어노는 공승연&김민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몽구(정재성 분)와 마봉덕(박호산 분)은 이수(서지훈 분)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작당을 모의했다.


민심은 얻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며 ‘왕이 천한 계집을 중전마마로 만들려고 한다더라’는 소문을 퍼지게 했다.


“삼간택은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될 것”이라며 삼간택을 손에 꼽으며 기다리기도. 아버지의 악행을 안 마훈은 “아버지 여기서 멈추세요. 여기서 더 가면 독이 됩니다. 더 이상 그릇된 일이 옳다 여기지 마십시오”라며 진심으로 부탁하기도. 하지만 마봉덕은 그에게 “가문의 편에 서라. 이 반정에 성공하면 그 아일 살려주겠다.


원한다면 혼인도 시켜 주겠다.


선택하라. 왕 살리고 그 아일 죽일 것인지, 그 아일 살리고 왕을 죽일 것인지”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여기에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으로 유독 모든 캐릭터와의 당도 높은 꿀케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변우석. 멋짐을 배가시키는 한복 패션과 능청스럽지만, 어딘가 아픔이 묻어있는 캐릭터의 서사를 농밀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재미에 한 몫 한 그는, 지화(고원희 분)를 향한 일편단심 외사랑부터 어머니를 향한 원망과 분노를 극복하는 모습까지 완성도 높게 담아내며 극에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극중 김민재는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조선 최고의 남자 매파 마훈 역을 맡았으며 공승연은 왕의 첫사랑이자 닷푼이면 무엇이든 해주는 꽃파당의 견습생 개똥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