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방송에는 안정된 직장인 방송국을…?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34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안정된 직장인 방송국을 그만두고 프리를 선언한 방송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해 화려한 언변으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스페셜 MC로 장도연이 함께했다.


매주 녹화 주제에 맞춰 꿀잼 분장을 선보이는 '해투4' MC들은 이날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에 맞춰 영화 속 유명한 빌런들로 변신했다는 전언.


프리 선언 후 마음이 불안해졌다는 조우종은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유재석은 그에게 "그냥 누워있어"라며 성의 없이 답했다.


그 답변 속에 숨어있던 유재석의 큰 뜻이 스튜디오에서 밝혀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우종 역시 자신이 조언을 구한 진짜 의미를 말하며 "나를 버리더라도 한 번만 써달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장도연은 조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계단 춤까지도 준비해왔다고. 길쭉한 팔다리로 춤을 추는 장도연을 본 MC들은 '키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는 후문. 이에 변신의 귀재 장도연이 보여줄 조커 분장과 무대에 기대가 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