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미연에게는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의 뇌사…

  • 홍병남 기자 aclip2@maeilnews.co.kr
  • 등록 2019.11.11 14:35:39



[매일뉴스=홍병남 기자]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미연(최명길)은 갑작스러운 아기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은하(지수원)를 비롯한 병원 축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사건 은폐를 하기에 바빴다.


‘우아한 모녀’ 폭풍 스토리, 중심에는 차미연(최명길 분)이 있다.


차미연에게는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의 뇌사 판정, 갓난아이의 죽음 등 하나만 벌어져도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극 초반부터 연이어 닥쳐오고 있다.


최명길은 이같이 눈물 마를 날 없는 차미연의 운명과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갑작스런 아기의 죽음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미연은 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한다.


미연은 “제니가 사경을 헤맬 때 선생님은 밖에서 술 마시고 있었다고요 부검하겠어요” 하고 말한다.


이어그는 은하(지수원)에게 “이거 의료과실 얘기하는 거예요”하고 말한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우아한 모녀’ 제작진은 “본 장면에서 최명길 배우의 깊은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 연이어 다가온 시련 속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에 빠진 캐릭터의 감정을 표정, 눈빛 등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러한 열연을 통해 최명길은 폭풍 스토리 중심에 선 배우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명길의 연기력이 제대로 폭발할 ‘우아한 모녀’ 3회를 기대해달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