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中 정유사 ‘산둥위롱석유화학’ 지분 인수 추진

아람코, 난산그룹·산동에너지그룹·산동위롱석유화학과 업무협약
산둥위롱석유화학 전략적 지분 10% 인수 논의 촉진 차원
사우디·중국 에너지 안보 협력 관계 강화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 아람코가 중국 정유사 산둥위롱석유화학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사우디와 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 관계가 점차 강화되는 모양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