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우주산업 육성 본격화…홍콩 '에이스페이스' 3600억 투자 승인

사우디 최초 우주기업 투자 승인
리야드에 위성 제조시설 구축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주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본격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경제 개혁 조치인 '비전 2030'에 따라 우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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