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하만, 미래 먹거리 ‘양자컴퓨팅’ 쌍끌이 전략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인도 유명 공과 대학과 양자컴퓨팅 연구에 협력합니다. 하만은 2일(현지시간)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DTS(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 사업부가 인도 비를리 공과대학 필라니(이하 BITS Pilani)와 양자컴퓨팅 연구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만의 기술력과 인프라, 인도 대학의 우수 인력을 결합해 차세대 컴퓨터 연구에 시너지를 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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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만, '140조' 양자컴퓨팅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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