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지냈던 사이였다라고 말문을

  • 홍병남 기자 aclip2@theguru.co.kr
  • 등록 2019.11.18 01:30:37


[더구루=홍병남 기자]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출연했다.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저희는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 나이 38세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다.


당시 대회에는 한예슬, 소이현, 한지혜, 공현주가 출연했다.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난 네게 반했어’, ‘환상 거탑’ 등에 출연했다.


장영란은 "자연스럽게 말씀하면 된다. 틀에 박히지 않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전에 요리 잘하는 지 어떻게 아나?”라는 질문에 김빈우는 “실제 이사를갔는데 두 달 만에 집을 뺐다. 집을 합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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