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톰, 볼리비아 리튬 프로젝트에 4.5억 달러 투자

로사톰 자회사 '우라늄 원 그룹', 리튬 계약 체결
작년 6월 이어 두 번째 계약·3단계 걸쳐 리튬 생산 확대
볼리비아 리튬 개발 경쟁 격화 전망…CATL 등 돈보따리 준비

 

[더구루=정등용 기자] 러시아 국영 원전 기업 로사톰의 자회사 우라늄 원 그룹(Uranium One Group)이 볼리비아 리튬 채굴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볼리비아 리튬 개발을 두고 국가 간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