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영국 이어 프랑스 사업 축소

파리 라데팡스 소재 지점 한곳 폐쇄

 

[더구루=홍성환 기자] 지난해 파산을 신청한 미국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영국에 이어 프랑스 사업도 축소하기 시작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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