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사상 최고가'로 LNG선 리세일

LNG 운반선 3척 美 LNG 생산업체 '벤처 글로벌 LNG'에 재판매
척당 2억 7000만 달러로, 총 8억1000만 달러(약 1조원)에 매각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신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사상 최고가로 리세일했다. JP모건은 신조선과 매입한 중고선을 되팔거나 용선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