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현대화' 불가리아, 한국산 무기 구매 가능성↑

전투기, 장갑차, 자주포, F-16 등 신형 무기체계 도입
2032년까지 GDP의 2% 국방비로 지출

 

 

[더구루=길소연 기자] 불가리아가 군 현대화에 따라 무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유럽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산 무기 수출이 기대된다. 특히 나토(NATO) 회원국인 폴란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 전차 등 다양한 한국산 무기를 대거 구입하면서 불가리아의 한국산 무기 구매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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