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아빠본색"

  • 윤병일 기자 acilp1@maeil.news.co.kr
  • 등록 2019.12.05 03:52:09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전광렬이 오랜 연예 생활에 첫 예능에 도전, 미슐랭 레스토랑의 군대 서열에 막내역을 맡게 됐다.


방송에서 첫 리얼리티에 나선 전광렬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이 정도까지 하나 싶었다"라며 혹독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전광렬 아들 전동혁은 “전광렬 씨 아들이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TV 회사와 영화 쪽 회사를 다니고 있다”라며 “아버지가 옛날부터 하고 싶어 하셨다.


외국에서 음식을 정말 배우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하신다고 해서 놀랐다.


야망이 아직 있으시구나 했다”고 말했다.그는 세척기에서 나온 라멘 그릇을 닦다가 뜨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릇을 깨트렸다. 이에 제인은 비닐 봉투를 내밀며 그에게 수습할 것을 권했고, 더글라스 셰프는 "빨리빨리 해달라"고 하며 그를 재촉하는 가운데, "비질 안해보셨어요? 손 베이실 까봐 그러시는 거예요? 그럼 칼은 어떻게 드시려고"라는 말로 그를 압박 했지만 이어 물을 손수 따라서 건네는 등의 자상함도 보였다.


전광렬은 지하철을 타고 혼자 식당으로 가는 미션을 받게 됐다.


전광렬이 “현실을 깨달았지? 돈 버는 게 쉬운 게 아니야. 네가 벌어 먹고살려니까 만만치 않지?”라고 묻자 전동혁은 “저 사회생활도 잘해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전동혁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으로 제인 구달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고.


홀로 누워있는 그를 아들이 찾았다.


친구같은 아들이 들어와서 그를 반겼다.


아들 전동혁은 "잘있었습니다 아버지"라고 하면서 방송 프로덕션에 근무 하면서 다큐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 했다.


"아버지가 요리를 꿈꿔왔다는 건 오래전부터 들어왔는데 이번에 시작하신다는 말을 듣고 아직도 야망이 남아 계시다는 걸 듣고 정말 놀랐다"고 했다.


광렬은 "뉴욕에서 제일 힘든 게 뭐냐"는 물음에 동혁은 "머니, 아버지가 다 끊었잖아요."라고 했다.


광렬은 "졸업을 하자마자 모든 지원을 끊었다"고 하면서 "그게 당연한거"라고 했다.


동혁은 "그럼 당연한거지. 근데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고. 고마워요" 라고 했다.








테크열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