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어아어마한 사이즈의 한켠에는 작은 다용도실이 등장…?

  • 윤병일 기자 acilp1@maeil.news.co.kr
  • 등록 2019.12.05 03:55:03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붐이 안양에서 서울로 이주를 꿈꾸는 대가족을 위해 강북권의 매물을 찾아나섰다.


어아어마한 사이즈의 한켠에는 작은 다용도실이 등장, 아이들의 놀이방으로의 활용이 모색 됐다.


부부방에는 옵션으로 장착된 붙박이장이 등장했고, "느낌만 주려고 얕은 붙박이장도 많이 만들던데 여기는 공간이 충분하다"는 붐의 설명이 이어졌다.


부부방에는 붙박이장 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등장해서 의뢰인의 화장실 3개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 했다.


삼청동 메인 거리를 벗어난 김숙은 “옛날 집과 현대 집이 공존하는 곳이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붐은 “기와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게 있다”며 즐거워했다. 


오래된 한옥과 리모델링한 새 건물이 함께 있는 이 집은 우풍 등 한옥의 불편한 점을 모두 개선한 표전 안옥이었다.


김숙은 “집이 너무 넓으면 열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한쪽 천장만 높으니까 집도 넓어 보이고 실용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으로 경복궁 등이 보이고, 나무 서까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등 한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양세형은 이 집을 둘러보고 “외관에서 보던 편견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대문을 열자 운동장 사이즈의 거실에 실제 사용이 가능한 화목 난로가 등장했다.


집주인이 독일에서 공수해온 나무가 들어있는 벽지가 등장했다.


벽지 전문가인 양세형이 "벽지는 질감이나 이런것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저런 부분에서 가격이 달라지는 거다."라고 했다.


박나래는 "섀시도 독일에서 가져 온 것"이라고 소개했고, 와인렉이 탑재된 주방이 공개 됐다.


해당 집은 매매가 아닌 전세로 입주할 수 있다.


김숙은 “내 집이 아니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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