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텔루라이드, 이어진 '상복' … 히스패닉 올해의 차 선정

- 텔루라이드, 상복 터져…11월 판매량도 6000대 돌파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 히스패닉 단체가 선정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0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 어워드는 지난달 20일 LA 모터쇼 프레스 데이를 통해 12대의 올해의 차를 발표했다. 

 

히스패닉 모터 프레스 어워드는 히스패닉 자동차 기자, 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패널 20명의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평가원들은 250여대의 차량을 두고 평가했다. 

 

텔루라이드는 스포츠 유틸리티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텔루라이드 외에도 세단부문에서 현대차 쏘나타, 패밀리카 부문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이번 수상으로 미국 내 히스패닉 시장에서 텔루라이드 판매확대를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히스패닉 모터 어워드는 "히스패닉 소비자들에게 수상모델들을 강력히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담당하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는 연말에 잇따른 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모델은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실시한 7인승 SUV 평가에서 텔루라이드가 1등, 팰리세이드가 2등을 차지했으며 텔루라이드는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SUV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수상 실적에 텔루라이드는 11월 미국 시장에서 6824대를 판매하며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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