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초 지식산업센터 '대명벨리온' 분양…"네이버·다음 유치효과 주목"

-다음·네이버 등 IT 기업 유치한 세종시…분양상품 기대감

세종시가 다음소프트와 네이버 등 국내 굵직한 IT 기업 유치를 성사시키 가운데 지역 내 분양을 앞둔 업무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나달 21일 세종시 내 10만㎡ 이상 부지에 5400억원 가량을 투입, 네이버 클라우드 제2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다음소프트는 지난해 12월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를 결정했다. 이밖에 창조형 캠퍼스·캠퍼스타운·벤처파크·리서치파크 등 다수의 산학연 연계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세종테크밸리가 모두 조성되고 나면, 국내 굵직한 IT 기업과 더불어 정보통신 기술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국내를 대표하는 IT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면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업무시설 역시 주목받고 있다. 협력업체 및 관련 업종 기업들의 이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세종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명건설이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규모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와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분된다.

 

특히 세종 대명벨리온 상업시설은 그간 상업시설 공급이 전무했던 세종테크밸리에 들어서는 만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상층부 지식산업센터 입주 종사자 3500명은 물론 세종테크밸리 입주 기업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다.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도 기대된다. 지난달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종전 1.50%에서 0.25%포인트 낮은 1.25%로 인하함에 따라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은 예적금 상품을 대체할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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