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챔피언십’ 결선 개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챔피언십’ 포스터

[더구루=박선호 기자] 골프존은 이달 2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18시즌 GATOUR 모든 대회의 통합 누적 포인트 상위랭킹 남자 56명, 여자 28명이 자동으로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하며, 전국 지역 별 예선(11/5~11/18) 참가자 중 추가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남녀선수 각각 8명을 포함한 총 100명이 대회 결선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남녀부 동시 티오프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5배의 포인트가 걸려있는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써 새로운 레전드 등급의 탄생을 알리게 된다.

 

대회 시상은 남녀부 각각 진행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250만 원 상당의 골프 문화상품권과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가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웰컴패키지(△참밸리CC 평일 그린피 이용권 1매, △자올, △샘표 등)가 증정된다.

 

GATOUR는 골프존 아마추어 골프투어로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부 드림투어와 3부 챌린지투어도 등급별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