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베스트 유저 익스피리언스' 수상

-인테리어·첨단기술 편의성 인정 받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베스트 유저 익스피리언스' 어위드를 수상했다. 인테리어와 사용자 편의성이 높게 평가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한 '2019 10대 '베스트 유저 익스피리언스' 어위드를 수상했다.

 

매년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이 상은 차량의 기능, 인테리어 등 각종 사용자 편의성과 관련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점수를 매겨 발표한다.

 

워즈오토는 팰리세이드의 사용자 친화적 인테리어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트렁크 측면에 위치한 3열 '파워 폴딩 시트 버튼'으로 3열 좌석을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열 좌석도 접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각종 첨단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요소로 평가됐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해 △차로 유지 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RCCA) △후측방 카메라(BVM)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NSCC-C) 등 각종 ADAS 기술이 적용됐다.

 

스캇 마가슨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HMA) 이사는 “이번 수장으로 팰리세이드의 유용하고 편리한 기술이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