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슈퍼M 콜라보…"K-컬쳐 알린다"

-콜라보 영상 티저 공개…11월 4일 본편 공개 
-"한국 문화 홍보하기 위해 프로젝트 참여"


대한항공이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슈퍼M'(Super M)과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한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슈퍼M과 함께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8일 프로젝트 그룹 슈퍼M과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대한항공 뉴스룸과 수퍼M의 공식 트위터에 각각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음악과 함께 슈퍼M의 7명 멤버가 차례로 등장하면서, 멤버들이 짧은 포즈를 취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슈퍼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리더 백현을 필두로 멤버 모두 데뷔 이력이 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직접 소속 보이그룹 멤버들로 만든 것으로, 전체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첫 미니앨범 ‘SuperM'은 발매 즉시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이 케이팝(K-POP) 스타와 손을 잡고 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한 건 한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한 기업 광고는 물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K-POP 가수와의 협업 외 회사 자체적으로 50년 역사를 요약한 '역사' 편과 고객에게 감사하고 앞으로의 50년을 약속하는 '고객 감사' 편 등을 선보이는 가 하면 대한이야기 '모국방문 편'을 통해 해외입양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현재 자신들이 사는 나라와 한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앞장 서고 있다. 

 

한편, 슈퍼M과의 콜라보 영상 본편은 다음 달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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