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페트로나스 세 번째 FLNG 프로젝트 착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로부터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에 수주한 해양플랜트 건조에 돌입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거제조선소에서 FLNG의 강재 절단식을 개최해 페트로나스의 세 번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Z-FLNG) 건설을 공식 착수했습니다. 세 번째 FLNG는 완공 후 사바(Sabah)의 시피탕(Sipitang) 석유가스 산업단지(SOGIP)에 정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보기 ◇

 

상세 기사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페트로나스 세 번째 FLNG 프로젝트 착수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