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공동개발' 시오노기 조코바, "내년 미국 출시 목표"

오는 6월 우선 심사 신청…FDA 패스트트랙 활용
2026년 글로벌 코로나 치료제 시장 규모 '58조'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를 내세워 미국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조코바를 패스트트랙(Fast Track·신속 심사제도)으로 지정한 만큼 승인 가능성이 점쳐진다. 조코바는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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