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바라 GM 회장 "올해 전기차 정상 궤도 안착"…EV 반전 채비

올해 얼티엄 플랫폼 기반 전기차 30만 대 생산
쉐보레 이쿼녹스EV 신규 트림 등 활약 기대감↑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잃어버린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배터리 모듈 생산량 확대를 토대로 전기차 생산에 속도를 높이고 전기차 시장 정상 궤도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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