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EV 확대' 돕는다…'1억 달러' 투자

중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의 인력 교육 및 시설 개선 지원
대선 앞두고 견제구? 오랜 자동차 중심지 '미시간주' 사로잡을까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정부가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전기차(EV) 부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1억 달러(1350억원)를 신규 투자한다. 미국 E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11월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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