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PEF 크레디언파트너스 설립' 美 스팩, 합병 기한 연장 추진

6월30일부터 최대 9개월 연장
조만간 임시주총 개최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디언파트너스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가 합병 기한 연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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